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YG엔터테인먼트/논란 및 사건 사고 (문단 편집) === [[버닝썬 게이트]] === [include(틀:사건사고)] [include(틀:버닝썬 게이트)] [include(틀:상세 내용, 문서명=버닝썬 게이트)] [[2019년]] [[1월 28일]]을 기점으로 현재까지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사건이며, 시작은 [[클럽 버닝썬 폭행 사건]], 즉 [[김상교|손님]]에 대한 야만적 폭행으로 출발했으나 이후 [[마약]] 유통 거래처이자 각종 [[성폭행]]의 온상지라는 의혹이 뒤따랐으며 당시 [[BIGBANG]]의 멤버였었던 [[승리(인물)|승리]] 자신도 사업 관련자에게 손수 성접대를 알선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. [[YG엔터테인먼트]]는 이에 대해 "보도한 기자가 문자를 조작한 것"이라며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15&aid=0004099037|강력 대응을 예고했으나]], 실제로 성접대 카톡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발견되었고, [[승리(인물)|승리]] 역시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∣=sec&sid1=102&oid=001&aid=0010684316|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되며]] 두 배로 욕을 얻어먹고 있다. 이후 [[성매매]] [[포주|알선]], [[탈세]], 클럽내 [[물뽕|마약]] 유통 및 [[성범죄]] 의혹, 마약 투약 논란 등 온갖가지 혐의들이 따라붙더니 이 와중에 [[승리(인물)|승리]]와 친분이 있는 [[정준영]]이 [[정준영 등 불법촬영물 제작 및 유포 사건|도촬 사건의 진짜 범인]]이라는 것이 밝혀지고, 그 외에도 과거 [[하이라이트(아이돌)|하이라이트]]의 전 멤버였었던 [[용준형]], 과거 [[FT아일랜드]]의 전 멤버였었던 [[최종훈(1990)|최종훈]] 등 해당 단톡방 대화에 참가한 다른 무수한 연예인들까지 용의선상에 오르며 사태가 전체 연예계로 확산되며 가히 '''[[2019년]] 상반기 최악의 스캔들로 발전'''했다. 결국 [[승리(인물)|승리]]는 [[2019년]] [[3월 11일]]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anking/read.nhn?sid1=&rankingType=popular_memo&oid=015&aid=0004105862&date=20190311&type=1&rankingSectionId=102&rankingSeq=1|연예계 은퇴를 선언했으며]], [[YG엔터테인먼트]]와의 계약도 [[2019년]] [[3월 13일]] 자로 즉시 파기했다. [[A라고 쓰고 B라고 읽는다|물론 실상은 은퇴가 아닌 사실상 방출]]. 그러나 [[YG엔터테인먼트|YG]]는 이미 [[포주|성매매 알선]] 의혹 당시 이를 [[승리(인물)|승리]]에 대한 모함이라고 한 차례 '''거짓말을 했으며''', 사실은 [[양현석]]이 클럽의 실소유주라는 의혹까지 제기되는 등 단순히 소속 [[가수]]들의 인성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욕을 먹은 과거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의 크나큰 비판에 직면해 있다.[* 온갖 [[BIGBANG/논란 및 사건사고|사건 사고들]]을 겪고도 멤버 교체나 탈퇴가 없었던 [[BIGBANG]]인데, 그 멤버인 [[승리(인물)|승리]]가 즉시 '''([[BIGBANG]]&[[연예계]]) [[퇴출]] 처분'''을 당한 것만 봐도 심각성이 남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.] 과거 논란들 역시 파급력이 매우 크긴 했지만, 연예계 전반으로 확대되지는 않았다. 하지만 이 사건은 심지어 카톡방에서 [[윤규근|경찰 총경]][* 참고로 어떤 언론에서 총경이 아니라 '총장'이라는 명칭을 썼는데, [[경찰]]에서 총장이란 직급은 없다. 오타일 가능성이 높았으며, 후에 '''총경'''이라고 정식적으로 밝혀졌다.]이 [[승리(인물)|승리]]와 친분이 있는 다른 연예인들의 뒤를 봐 주었다는 언급까지 나오며 연예계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정치계 등 사회 전반 다른 분야로까지 문제가 확대될 가능성이 보여서 굉장히 심각한 사안이다. [[승리(인물)|승리]] 하나 때문에 [[BIGBANG]]의 모든 [[히트곡]]들이 부정당하기 시작한 셈이다. 전 대표이사이자 전직 프로듀서였었던 양현석과 YG에 관련된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설상가상으로 시민단체가 [[양현석]]을 고발했다. [[https://m.news.naver.com/read.nhn?mode=LSD∣=sec&sid1=102&oid=001&aid=0010698476|#]] 엎친데 덮친 격으로 세무조사까지 들어갔다. [[http://www.etoday.co.kr/news/section/newsview.php?idxno=1735933|##]] [[https://www.mk.co.kr/news/view/economy/2019/03/168697/|###]] 그것도 국세청 중수부란 별명을 지닌 서울청 조사 4국에서 수행한다. 6개월이나 집중조사를 받았음에도 딱히 범죄로 보이는 탈세혐의는 포착되지 못했고 보통 기획사들이 정규 세무조사 때 내는 수준의 추징금 60억원을 내는 것에 그쳤다. 이후 [[승리(인물)|승리]]는 [[성매매]] 혐의를 시인했으나 다른 혐의에 대해서는 여전히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며, [[양현석]] 역시 [[동남아시아]] 재벌들에게 성접대를 알선했다는 의혹에 직면한 상황. 그러나 이것 미디어에 의한 의혹만 부풀려 나왔고 증거불충분으로 기소되지 못했다. [[승리(인물)|승리]]가 법인카드로 성접대를 알선한 것에 [[YG엔터테인먼트|YG]]가 연루되었다는 논란 또한 존재한다. 법카 사용은 후에 승리가 사비로 돈을 갚은 것으로 일단락 되어 딱히 회사가 연루된 다른 증거는 나오지 못했다. [[버닝썬 게이트]]와 YG 관련 범죄 의혹들이 쏟아져나오자, [[양현석]]은 2019년 6월 14일, 사내의 모든 직책에서 사퇴하는 식으로 책임을 졌다. 그러나 '상황을 잠깐 모면하기 위한 [[눈 가리고 아웅한다]] 식의 회피 아니냐'는 지적이 팽배한 상태.[* 물론 양현석이 그런 명목상의 조치라도 취했기에 YG엔터테인먼트가 지금까지나마 명맥을 이어나갈 수 있는 거라고 볼 수 있다. 만약 양현석이 계속 대놓고 뻔뻔스런 모습만 보였다면 YG엔터테인먼트는 변수에 따라 다른 회사에 인수되거나 아예 공중분해될 수도 있었을 것이다.] [[조폭]]에 비견될 정도의 제왕적 경영을 해 왔던 [[양현석]]이니만큼 누구도 [[양현석]]이 YG에서 손을 뗼 거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는 상황이다. [[양현석]]이 가진 16.12%의 지분이 어디로 날라가는 것도 아니니 [[양현석]]이 물밑에서 여전히 영향력을 행사하며 YG를 좌지우지하고 상왕식 통치를 하는 것은 어렵지 않으리라는 분석이 많다. 이 후에 김상교가 인터뷰로 버닝썬 게이트가 민주당에 의해 제2의 국정농단으로 키우려는 의도가 있었음이 밝혔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23/0003477512?sid=001]] 실제로 버닝썬 수사는 승리에서 승리의 광주 고향 선배인 윤총경의 이름이 뜬 이후부터 급격히 Yg 세무조사로, 양현석으로 물타기가 시작되고 정작 중요한 버닝썬 수사는 미적거리다 조용히 종결된 바 있다. Yg세무조사는 당시 문재인 대통령의 촉구로 이루어진 수사이고[[https://www.hani.co.kr/arti/economy/economy_general/886691.html]] 그 때가 바로 윤총경 이름이 떴던 때였으며 바로 Yg와 김학의, 최순실을 연결해서 제 2의 국정농단을 만들겠다고 2019년 3월19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민주당이 발표한 것과 시기가 맞물린다. [[버닝썬 게이트]] 사태 이후, 현재의 [[YG엔터테인먼트]]는 소속 아티스트들의 실력과는 별개로 대한민국 역대 연예기획사들 전체를 통틀어 [[블랙기업|최악의 범죄기획사]]로 낙인찍혔다고 봐도 무방한 상황이다.[* 실제로 [[그것이 알고 싶다]] 측의 취재 결과 '''__[[삼합회]]__와 커넥션이 있다'''고 주장하려 했으나 실제 내용은 추측과 의혹 외에 별다른 것이 없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∣=sec&sid1=102&oid=213&aid=0001094856|관련 기사]]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